[스크랩] 어 머 니 정말 오랫만에 친정에 가게 되었다. 주름진 얼굴로 아이처럼 웃으시며 반가와 안아주시던 어머니 얼굴이 선하다. 딸아이가 LA에서 친정근처로 이사를 하게되니 딸 집과는 15 분 거리에 사시는데, 그전보다 자주 찾아뵐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딸집에서 바라본 알렉산드리아 같은 동부이지.. 나의 이야기 2013.05.04
[스크랩] 텍사스 의 꽃 텍사스의 일본 티-가든에서 들어가는 입구 초가지붕의 정자에서 정자에서 내려다본 연못 팔 길이만한 연못속의 잉어들 정자 아래서 본 연못 연목 주위의 폭포광경 중국 가든 입구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3.04.29
[스크랩] 억 억 - 억 소리를내며 죽었을지도 모른다. (" 억 "으로 첫글을 쓰기가 되게 힘드네) 수년동안 먹이를 주었던 야생고양이가 더이상 부엌 바깥마루에 오질 않는다 . LA에 갔다가 둘째가 있는 텍사스까지 들러서 집에 왔는데, 끼니때면 어김없이 찾아와 밥을 달라던 고양이의 소리가 더이상 안들.. 사는 이야기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