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온 버스 집앞에 핀 흰꽃 (이글은 3년전에 써놓은 글입니다.) 회오리 바람이 지나간 듯한 어제였다 . 미국경제가 어렵다 보니 막내가 학교에 가는 시간, 집에 오는 시간도 예전 같지가 않다 . 주에서 운영하는 버스 회사에서도 개스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정해진 좌석을 다 채우고서야 운행을 하기 .. 나의 이야기 2013.03.13
[스크랩] 첫 수업 어제는 동네 학원에서 엄마와 같이 ' 사회성' 에 대해 공부하는 첫날 이래.. 요즘은 IQ 보다 EQ 를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잖니 ? 오늘로 태어난지 석달된 손녀 ( Elizabeth ) 의 어제찍은 사진이야 .. 젓살이 올라서 제법 통통해졌어. 사는 이야기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