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처럼 생긴 사람은 부담이 없어서... 동네 산책길에서. 6월24일.2016년.금요일. 어젠 다 써놓은 일기를 왠지 더 써서 끝을 맺어야 할것 같아서 임시저장에 넣어두고 묵혔는데, 지금 다시 보니 내가 글을 잘 써봐야 그게 그거라는 생각에서 그냥 등록을 했다. 오늘은 남편이 왠일인지 남편이 아침10시에 운동을 가자고 해서 헬스.. 카테고리 없음 2016.06.25
비올듯 비오지 않는 날들 때문에 동네 목장식물원에서. 6월23일.2016년.목요일. 비올듯 비오지 않는 날들 때문에 여름에 섭씨 30도 넘는 더위에 축쳐지는 화분에 심은 채소나 꽃들에 호수로 물을 주다가 좀 시원하게 비라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째 천둥번개 친다던 날씨도 , 비온다는 날도 그렇고, 자꾸 어.. 카테고리 없음 2016.06.25
긴 카톡으로 온 큰딸의 고민 저녁 산책길에 어느집 앞에 피어 있던 흰수국꽃. 6월22일.2016년.수요일. 막내를 학교에 보내고 ,지난번에 남편이 집수리 하다가 다친 눈 때문에 필라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고, 처방된 약을 사용하고 일정기간 지난후 그 결과를 알아 보러고, 오늘은 뉴져지에 있는 쿠퍼 라는 병원에 갔.. 카테고리 없음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