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마당 나무화분 옆정원에는 꽃들이
질서없이 엉겨서 핀다.
2026년 8월17일 월요일 Partly Cloudy
H:C34도 L:C22도(H:F92도 L:F72도)
Sun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PM.Wind gusts are up to 14 mph.
어느새 8월의 반 이상이 지나간
8월 17일이다.밤새 천둥치고 비오는
소리를 들었다.지금은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보인다.

어제 옮겨심은 깻잎이 아침엔
괜찮았는데,한낮엔 시들하다.
오늘 아침도 여느날처럼 지나는 중이다.
8시경 크리스틴은 데이케어센터 버스를
타고 떠났다.그런후 으례 뒷마당에 갔었는데,
그냥 방으로 와서 타이핑을 하는중이다.

스타선인장(스타캑터스)이 곧 꽃이 필것같다.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할까 생각중이다.
작은 중간크기 배추한통으로 겉절이를
해야겠다.지난번 담은 배추김치가 시어졌다.
큰딸에게 김치를 줄 일도 없다.지난번
준 김치가 아직 남았을 것이다.

큰딸네가 어디(?)서 찍은 가족사진.
가운데 붉은옷 입은 사위와 그옆 큰딸과
그리고 팔없는 남색 탱탑 입으신 누님과
키크신 선글래스 쓰신 매형과(아들 3은 해사를 졸업했다.)
다섯째아들과,네째아들에게 목마를 탄 케서린과
사위앞에 엘리자베스와 테디,큰딸과 엘라노아.
왼쪽젊은 부부와 두아이들은 매형 여동생가족같다.

밖에서 자라던 베고니아를 부엌창가에 놓았다.
큰딸네 6식구는 8월19일, 켈리포니아에
간다고 들었다.사위의 막내동생 한센의 둘째
첫돌이라고 시어머니가 온기족이 켈리포니아에
모이니 큰딸네도 오라고 하셨다고.6명 비행기표
가격도 만만치가 않다. 다들 서부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니 쉽겠지만 큰딸네는 지출이 크다.

레오와 안토넷(3살반)이 기계체조를 시작했는데
레오(2살)가 너무 어린것 같다고 취소해야겠다고...
8월19일은 막내동생의 부인인 올케(알레)의
생일이고,시영이의 17번째 생일이기도 하다.큰딸의
시어머니께서 켈리포니아에 같이 가자는 말씀만
없으면 막내 남동생 가족의 생일파티에 올텐데....
막네남동생 가족은 8월26엔가 에콰도르로
돌아 간다고 한다.

동양난이 봄에 꽃이 폈는데
요즘 한꺼번에 꽃대가 3대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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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어린이는 자기할머니 의자밑에서
예배시간에 바닥에 누워서 아이펫을 본다.
어제 교회에는 32살의 젊은 목사님께서
디모데 후서 4장 9~22절 말씀으로 예배를
인도하셨다.나는 늘 예배가 시작하기 전에
한글성경으로 읽은후 영어성경을 본다.

내가 다니는 교회가 주중에는 갈보리 크리스챤학교이다.
우리부부의 앞쪽에 앉으신 파킨슨을
앓으시는 분께서 보통 은혜를 받으시느라
떨리는 손을 드시고 아멘~하셨다. 다른 때보다
어제는 손이 많이 떨리시는 것이 눈에 띄였다.
보통 워쉽 찬양을 할때면 일어 스셔서
두손을 높게 올리셨는데,어제는 몸이
안좋으신지 앉아서 예배를 보셨다.

네모난 무늬부라우스를 입으신 파킨슨을 앓으시는분
나는 그분께서 예배를 보시는 것을 보면서
은혜를 받는다.친정어머니(96세)께서 다니시는
맥클린 한인교회 목사님께서는 어머니께서 "아멘~"
소리때문에 설교하시는데 집중이 안되신다고
"소리 내지 말라" 고 하셨다고,내 생각이지만
이상한 목사님같으시다.

큰딸이 내생일선물로 보내준 흰운동화.
친정어머니께서 귀가 안들리시니 보청기를
하시지만 '아멘'하시는 어머니 목소리가 얼마나
큰소리인지 나는 모른다.엄마께서는 엄마가 다니시는
교회목사님 설교가 아주 좋다며 우리부부 보고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교회에 나오라고 하신다.
그러나 우리집에서 교회가 너무 멀다.

학교 팻말 주변에 꽃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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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인가?아직 유흥초도 넝쿨이 없을때이다.
조금전 집뒤로 나가서 이제 서너개도
안열리는 토마토 다섯뿌리를 뽑아서 한화분에
옮겨 심었다.집옆에서 자라는 토마토는 실하게
열리는데 집뒤는 키만 크고 토마토도 잘다.
그래서 화분마다 고추를 옮겨 심었다.

한화분에 몰아심은 토마토.
빨간 고추에서 나온 씨를 말려둔 것이 있어
얼마전 뿌렸더니 10cm~15cm 고추나무로 자라
화분마다 옮겨 심었다.이제 8월도 반이상이
지나갔는데...고추를 딸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제 옮겨심은 깻잎이 밤새 비를 맞고
싱싱해 보인다.고추모종을 옮겨 심었는데,
또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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