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비치는 창가에 족두리꽃.
2026년 8월12일 수요일 Cloudy
H:C31도 L:C22도(H:F87도 L:F71도 )
Clear conditions rexpected around
5AM.Wind gusts are up to 19 mph.
수요일 아침 7시50분이다.
어느새 8월도 중순에 가깝다.
무덥던 여름이 다 지나 가지는 않았지만
곧 9월이 오면 기온은 아침 저녁으로
현저히 시원해질 것이다.


위:수영시합에서 메달을 딴 엘라노이와 친구들
밑:메달을 딴 케서린과 친구들
크리스틴은 등교준비를 마친후
차고앞에서 데이케어센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엊저녁엔 새모이통을
집안에 들여 놓지 않았다.
딱따구리모이통은 뚜껑을
잘닫고 묶어두어서 괜찮은데
보통새들 모이통은 밖에 두면 밤새
건들어서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모이를
다 먹는데 밖에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상태로 그대로 아침까지 있었다.
저녁에 모이통을 집안에 들여
놓는일도 가끔은 성가시다.

비가 자주 오는 요즘 건편집 잔디밭에 버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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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정원에 담쟁이덩쿨이....
차고에 가보니 어느새 크리스틴버스는
떠나고 없었다.집뒤로 가서 고추 몇개를 땄다.
잠깐사이에 모기에 뜯기고...가렵지만
으례 그러려니 해야지.
아이고~~ 방금 새중에
깡패같은 새들이 새모이통을 점령했다.
백마리도 넘는 새떼들이 지나가다 멈추고
뒷숲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는지 10여마리가
새들이 새모이통에 앉으며 서로 번갈아 가며
자리싸움을 한다.한참 보다가 창문을
자로 두드리니 다 도망갔다.

8월에,가을국화꽃이 피는중이다.
새들 덩치가 까치만해서 새모이통에
앉으면 새모이통이 기운다.저런 새들은
바닥에 떨어진 모이를 먹어야 제 격이다.
크기는 까치만한데 까마귀보다는 작다.
산비둘기보다는 덩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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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장미꽃이 계속 피고 있다.
엊저녁에는 둘째가 내생일에 주문해준
월남국수국물이 두통이나 있어서,월남국수를
사다 국수를 삶아서 그 국물을 뎁혀서 숙주나물과
라임쥬스를 넣고 먹었다.월남쌀국수 국물을 어떻게
만드는지 레시피를 안다면 국수삶아서 숙주나물에
라임쥬스를 넣어서 먹으면 좋을것 같다.여름엔
점심으로 물냉면,모밀사바,콩국수,월남국수가
좋다.이 더운 여름도 이제 지나가는 중이다
당료인 남편에게 국수류는 당수치를 높히는
음식같은데,점심한끼만 먹고, 저녁엔 흰칼리-
훌라워를 쌀처럼 잘게 썬것(냉동된 것)을 마이크로-
오븐에 뎁히면 한펙으로 두끼는 먹는다.남편은
과일을 좋아해서 매일 자주 과일을 먹는다.
딸기,포도,수박,블루베리...등 안좋을텐데
본인이 좋아서 먹는데 뭐라고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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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안토넷과 레오가 기계체조를 배운다고..
텍사스 둘째가 가족톡방에 사진을 보냈다.
둘째딸네 아이들이 요즘 기계체조를 둘다
시작한것 같다.보스톤 사돈내외분께서 손주들
기계체조 옷을 보내 주셨다고 .

보스톤사시는 친할머니께서 이옷을 보내 주셨다고.
큰딸네 아이들 4명이 기계체조를
다 하는 것을 보면 기계체조가 기본인가 보다.
큰딸네는 거기에 수영도 다 가르치고 있다.
엘리자베스와 테디는 수중발레와 기계체조로
미전국 시합에 다닌다.

바위에 올라가 앉아있는 안토넷
그외에 스스로 좋아서
루빅큐빅 맞추는 시합에 다니는 테디를 위해
큰딸네 온가족이 같이 응원을 해주러 같이 간다.
그런데 이번에 엘리자베스가 안가겠다고 해서
이번 금요일에 우리집에 오기로했다.

인어아가씨 옷을 입은 안토넷.
나는 내아이들 자랄때 다 못해주었는데,
두딸들은 자기 아이들에게 아주 열심이다.

미용실에서 레오가 머리를 자르고...
엘리자베스가 우리집에 오는 금요일에는
소고기무우국과 갈비찜을 하려고 한다.큰딸이
비빠서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을것 같아
가끔 내가 음식을 만들어 준다.

엘라노아가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집앞에서
은퇴하고 집에 있는 우리부부가 큰딸을
도와줄수 있어서 좋다.둘째도 텍사스에서
버지니아로 이사왔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낼까 생각중이다.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아야 할텐데..피곤치
않으면 움직일수 있다.내가 건강해서
오늘도 할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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