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현관문에 붙은 여동생이
다니는 교회표가 붙어있다.
2026년 4월8일 수요일 Sunny
H:C13도 L:C1도(H:F55도 L:F34도 )
(!) Freeze Watch & 1More
Freeze Watch.These conditions are
expected by 12:00AM,Thusday,
April 9.Additional alert:Freeze
Warning.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15 mph.
쌀쌀한 수요일아침 7시04분이다.
크리스틴 라임티와 아침을 갖다주고
데이케어센터 갈때 입을 옷도 갈아 입혔다.
친정동네 어느집에 핀 꽃
남편이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해왔는데,남편이
요즘 아침이면 콧물이 많이 나온다. 어디 아픈
사람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로
한국정치를 열심히 듣는다.
아침에 크리시틴이 데이케어센터버스를 타고 갔다 .
엊그제부터 일기예보에 수요일, 목요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더니 오늘아침에
쌀쌀하다.기온이 영하로 내려 갈줄 모르고 모종을
사다가 나무화분에 심었는데 ,걱정이다.오이만
플라스틱으로 덮허 두었다
집앞에 핀 도그우드꽃
4월 들어 섭씨30도 정도의 날도
여러날 있었는데,수요일,목요일
이후에는 기온이 섭씨24도 이상이 된다니
모종들이 한이틀만 잘 견뎌주면 좋겠다.
요즘 차타고 지나다 보면 등나무꽃이 보인다
나는 요즘 배추냉이국을 며칠째 먹고 있다.
화분에서 자라던 냉이3뿌리에 달린 잎을 조금씩
가위로 잘라내어 배추국에 넣었는데,약하지만
약한 냉이맛때문에 배추국이 더 맛있다.냉이-
꽃이 피어 있는데 씨를 받으려고 한다.
친정동네 어느집에 핀 도그우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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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코스코에 갔었다.코스코 고기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비싸다.그래서 Meat는 안샀다.
어제 남편은 주치의에게 갔었다.
당수치가 7.5로 높아 졌다고...요즘 남편이
먹을것 안가리고,열심히 먹어서 그런것 같다.
딸기는 매일먹고 떡이나 빵종류 과자까지
군것질을 쉬지않고 먹는다.
집앞에 핀 ...
한때는 운동도 다니면서
음식도 가려서 먹더니,당수치가
높아진것 같다.집에 있는 운동기구로
운동을 조금은 하는편이다.
새로 리모델링한 친정 훼밀리룸.
어제는 뒷마당에서 돌나물을 케서 깨끗이
씻어 놓았다.에콰도르에서 막내남동생이 4월2일
왔다.세금보고하려고 왔다는데 오자마자 우버일을
하고 있다고.한두달 있다가 에콰도르에 가겠다고 .
미한국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된 선교사들에게
은퇴후에는 거의 지원이 없다고 한다.
어머니께서 이층에만 계신다.목요일
아침에 가서 마른 새우와 명태채를 드렸다.
막내남동생이 결혼이 늦어서 은퇴한 나이이지만
조카들이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다.우버 일을해서
지난번에 왔을때도 에콰도르에서 필요한
생활비를 벌었었다.
친정잔디밭에 민들레
여름 8월에는 온식구가 온다는데,그땐
올케도 비슷한일을 하겠다고.그저 막내남동생이
우버일 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했으면 좋겠다.
나일락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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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방 경대앞에 있는 비타민과 약들
5시반쯤 되었을까?막 저녁을 먹으려는데
막내남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어머니께서
넘어 지셨는데 많이 다치신것 같다고...침대위에도
못 올라 가시고 바닥에 누워 계신다고....그런데
전혀 기운이 없으시다고."왜 병원 응급실에
안모시고 갔니?"하니 응급실에 간다고
나을 병이 아니라고.
목요일아침,어머니께서
침대에 앉으셔서 성경을 읽고 계셨다.
그럼 그대로 돌아가시면 어떻하냐고 얘기하니
막내남동생도 이상하게 기운이 없으셔 그럴지도
모른다고 ,남편이 친정에 가보자고 해서 친정에 갔다.
친정에 가기전에 남편이 크리스틴을 화장실에 데려간
사이 잠깐 나는 뒷담 넘어에 가서 쑥을 후다닥 뜯었다.
친정어머니께서 쑥국을 좋아 하신다고 들었다.
어제 뜯은 돌나물과 쑥을 가져갔다.
어머니를 바닥에서 앉힌후 들어 올리는기구
남편이 집에 없을때 내가 크리스틴을 들어 올릴때
쓰는 기구를 가져갔다.어머니께서 바닥에 누워 계셨다.
어머니를 다리없는 의자같은데 앉히려고 하니 소리를
지르시면서 아프시다고 못만지게 하셨다.그래도
남편과 막내남동생이 억지로 바닥에 앉히신후
리모트컨트롤을 눌러서 침대까지 올라갔다.
그런후 어머니께서 침대를 손으로 짚으시며
의자에서 침대로 옮겨 앉으셨다.정말 이상한 것은
침대에 앉혀드리니 전혀 아프시다는 말씀을 안하신다.
나는 친정이층에서 내려올때나
올라갈때 난간을 붙잡고 다닌다.
나는 오늘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저녁도 안먹고 많이 걱정하는 맘으로 친정에 갔었는데,
침대에 앉으신후에는 전혀 아프신데가 없으신분 같으시니
참 다행이지만 어머니께서 미리 겁내시고 크게
다치신줄 아셨나 보다.엄살이 심하시다고
여동생이 말했다.
귀가 안들리시는 어머니(95세)와
대화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쑥국을 여동생이 끓여 어머니께 드리겠다고.
쑥국에 마른새우를 넣으면 맛이 좋다고,그래서
우리집에 마른새우가 있으니 내일 가져 오겠다고
여동생에게 말했다.돌나물은 고추장으로
무쳐서 먹는 거라고...
목요일아침 해가 뜬다.
친정에 가기전에는 걱정을 너무해서 나도
아픈사람 같았는데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편한 마음으로 돌아왔다.나는 어머니께서
돌아 가시는 줄 알았다.
수요일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저녁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