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네 뒷담 넘어에 피어있는 이름모를꽃.
2026년 4월2일 목요일 Partly Cloudy
H:C22도 L:C12도(H:F71도 L:F54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2PM.Wind gusts are up to
11 mph.
4월2일 목요일이다.오늘도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이 지나가는 중이다 .기온이 어제보다
떨어진것 같다.어제 낮동안 일기예보만 타이핑하고
일기를 저녁에 기록하지 못했다.이상하게 피곤했다.
어제는 흐리더니 저녁에 비가 내렸다.

겨울을 지나고 여전히 꽃이 피는 팬지꽃.
어제 남편의 심장의사사무실에 들렀다가
Fresh World Super에 들렀다.어제 남편의
5일간 심장모니터를 사용한후 의사사무실에
돌려주고 왔다.집으로 오는길에 수퍼에서 2펙의
상추(한펙에 4 개),한펙토마토,한펙벨페퍼 모종을
샀다. 큰딸이 오면 해줄 식재료도 조금 샀다.

Fresh International Super
집에 와서 라면처럼 된 월남국수를
점심으로 먹었다.점심먹은후 뒷마당
나무화분과 화분에 사온 모종을 옮겨 심었다.

비내린 날 점심에 잔치국수.
지금 쪽파가 있는 나무화분2개는 곧 쪽파는
뽑고 고추모종을 심으려고 한다.
곧 깻잎도 심을 것이다.

두화분에 옮겨 심은 상추.
화분에서 채소를 기르지만 우리식구
먹기에는 충분하다. 채소를 화분에 옮겨 심은후,
조금후에 비가 내려서 좋았다.


옮겨심은 벨페퍼와 토마토.
그동안 뒷마당 감나무밑에서 켄 쑥으로
끓는 물에 계란을 입혀 끓인 쑥국으로 며칠동안
다 먹었다.오늘은 뒷담넘어에서 쑥을 케야겠다.

뒷담넘어엔 낙엽이 거름이 되어 쑥이 아주 실하게 자란다.
냉이씨를 심었는데 생각처럼 자라지 않았다.
어쩐일인지 씨가 밑에 있는 화분속에 날아 갔는지
다른 화분속에서 잘자란 몇뿌리의 냉이가 보여서 어제
옮겨 심었다.냉이냄새를 맡았다.식구들이 나처럼
냉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된장과 김치국물을
조금넣고 배추국에 냉이를 넣고 끓여야겠다.

쑥향은 좋고,쑥이 부드럽고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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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15분에 부엌으로 가면 크리스틴이
습관처럼 아침에 마시는 라임티를 타고,아보카도,
계란후라이,하쉬브라운,스팸 한조각을 갖다 준다.
그런후 나는 계란한개와 어제 남은 쑥국에 밥을
먹었다.그런후 방에 와서 미리 타둔 냉커피를
마신다.비타민도 혈압약도 같이...

집앞 자목련꽃은 지고 있다.
크리스틴은 등교준비하고 차고문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크리스틴 갔어?"하고
남편에게 물어보니 지금 가려고 한다고..그래서
압둘에게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어 주고 왔다.

집옆잔디밭에서 찾은 네잎클로바 .
그사이 또 잔디밭에서 네잎클로바를 땄다.
매일 새로운 네잎클로바가 보인다.남편에게
"오늘도 이렇게 많은 네잎클로바를 뜯었다."고
말하자 남편이 "그래서 네잎클로바로 큰집으로
이사갈수 있게 벌었느냐."고

뒷마당에 금낭화꽃이 폈다.
그냥 이웃분들에게 네잎클로바 액자를
주려고 만드는 것을 아는 남편이다.올해 뜯은
네잎클로바로 액자속에 넣어 하트모양을 만들려고
하는데 액자가 없다.액자를 사러가야 할텐데...
지난번 만든 네잎클로바액자가 1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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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던져넣고 여우나타나기를 지켜보면서...
막 방에 들어 왔는데,여우가 내방 창문을
보고 있었다.사진이라도 찍을까 했더니 금방
사라졌다.국에 넣으려던 조금 기름이 붙어있던
소고기 한줌을 뒷담에 버리고 왔다."여우야 소고기
먹어."크게 말했다.나는 소고기를 준후 여우사진을
몇장 담으려고 하는데,기회가 올지 모르겠다.한참
기다리며 창문을 보고 있는데,여우가 안보인다.
여우야! 어디로 갔니?

모나네 뒷담넘어 저곳에 두릅나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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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닿는곳 두릅을 뜯었다.
2026년 4월1일 수요일 Mostly Cloudy
H:C31도 L:C19도(H:F87도 L:F67도 )
Lower temperature expected
tommorow with a high of C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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