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뒤에 해가 떠오르고...
2026년 1월16일 금요일 Sunny
H:C2도 L:C-8도 (H:F35도 L:F18도)
Clear conditions will continue for the
rest of the day.Wind gusts up to
16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 like -4'.
오늘은 좀 추운날이었다.
어제 남편이 꾸물거려 클럽하우스에
다른 때보다 30분정도 늦게 갔었다.수영장에서
수영이 끝나고 나오는 시간이 8시35분에서
45분인데 어제는 8시25분에 수영을
시작해서 45분에 나왔다.
올드네이비에서 래깅바지(묶어 있는것)를
샀는데,나팔바지다.요즘 유행인가 보다.
바지를 고쳐서 입으려고 한다.
그래서 어제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
가기 싫으면 나혼자 갈테니, 늦게 안갔으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오늘은 아침 7시부터 가자고...
클럽하우스 카페.
그래서 오늘은 수영을 30번 턴을 했다.
어제 부족한 수영량을 채운다고 했는데
나이들어서인지
나중에는 좀 힘이 들었다.
실외수영장위로 아침해가 보인다
수영장에 도착을 하니 매일 일찍 수영하는
남자분들이 라인마다 하고 있어서, 월풀이 있는
짧은 수영라인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안전요원인
임마누엘이 '첫째 라인 사람이 수영을 다했으니
거기에서 수영하라!"고 알려 주었다.
오늘 아침,사람들이 7시부터 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남자는 아침에 닥터약속이 있어서
오래 수영을 못하는 것이라고.첫째라인에서
수영을 30번 턴을 힘들게 했다.요즘은 힘들지
않게 할수 있는 수영턴은 25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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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던 빨간자주색 장갑을 완성했다.
이제 회색장갑을 시작했다.허리는 안아픈데
요즘은 무릎이 아프다.수영턴을 발을 벽에 세게
부딪치며 하는것 같다.무릎만 안아프면 좋겠다.
걸을때 안아픈 사람처럼 걸으려고
조심스레 걷는다.무릎아픈 사람들을 보면
나처럼 조심스레 걷는 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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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네는 월요일이 마틴 루터 킹 날이라
공휴일이어서 큰딸 친구 소희네와 놀러 간다고
월요일에 우리집에 못온다고...
큰딸이 왔던 월요일의 식탁.
다음 월요일(19일)에는 안온다고.
크리스틴 윌췌어 부속을 주문한 곳에서 안보내줘서
전화를 했더니 더이상 그 윌췌어 제품을 안만들기
때문에 부속도 보내줄수 없다고,우리가 전화를 하니
그때야 알려주니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물으니 새윌췌어를 주문하라고.
의사에게 가서 크리스틴이 새윌췌어가 필요하다는
서류를 작성해서 자기들에게 부쳐주면 우리집에 와서
윌췌어에 맞는 크리스틴의 사이즈를 재야 한다고.이렇게
크리시틴에게 새윌췌어가 나오기까지 몇달 걸린다고...
크리스틴이 몇달동안 데이케어센터에 못갈것 같다.
새 윌췌어에 대해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오늘 크리스틴을 데리고 의사사무실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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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거의 지나갔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갔다.새윌췌어를
주문할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목 마른자가
우물을 판다는 말처럼 크리스틴을 위해 답답한
남편이 자주 전화를 해야 길이 열린다.그런
전화는 늘 남편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