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올해 첫수영하다.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1. 14. 07:58

 

2026년 1월13일 화요일 Sunny

H:C11도 L:C-4도 (H:F52도 L:F25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PM.Wind gusts are up to

8 mph.

 

화요일 아침 9시59분이다.

오늘도 내 아침시간은 그렇게 지나깄다.

엊저녁 남편이 오늘아침에 운동하러 가자고 해서 

오늘은 7시반에 수영갈 준비를 마치고 남편과

클럽하우스에 갔다.수영을 7시52분부터

8시35분까지 23번 턴을 하고 나왔다.

 

아침에 수영장 밖을 걸어 가는데,수영장

옆문이 열리며 임마누엘이 반가와 인사를 했다.

내가 허리를 다쳐서 못오는줄 알았다고 말해서,

백내장수술 하느라 못왔다고 지금은

눈이 너무 잘보인다고 말했다.

 

수영장 샤워룸(탈의실)에서 Mrs.긴그리치(?)를

만났다.그동안 왜 수영장에 안왔느냐고 물었다.그래서

또 백내장수술했다고 앞으로는 매일 나올거라고 대답했다.

남편이랑 자녀들과 또 자녀들은 잘있느냐고 했더니 자기는

아이들이 없다고...자기가 가르친 학교 학생들이 모두

자기아이들이라고.선생님이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오랫만에 만나니 모두들 반가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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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맡긴 런모어를 다 고쳤다고 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가는 길에 또 티제이맥스에

들르려고 한다.어제 왔던 큰딸이 굉장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내가 산 불루 그림의 티팥과 컵과 컵받침 

그리고 어울리는 트레이 산것을 주었더니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Money Back 하라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가 참 어렵다.

특별히 뭔가 갖고 싶다는 말을 듣기전에는

내 짐작으로 선물을 하는 일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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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을 집에 두고 갔다 오려고 한다.

윌췌어를 못고쳐서 요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왕복 2시간에 물건 반환하고 집에 와야한다.

 

수영이 허리균형을 맞추어 주는것 같다.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틀면서 해서 그런지

수영하고 나면 허리가 부드러워진다.

그래선지 기분이 상쾌하다.

 

그동안 미장원에도 못갔다.크리스틴이

데이케어샌터에 가야 미장원에도 갈텐데

아마 2월에나 미장원에 갈수 있을것 같다.

 

오늘저녁, 케리집에서 ,LNO(Ladies Night

Out)이 6시에 있다.한시간 반정도 동네여자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오면 되는데,요즘 5시면 어두워진다.

좀더 있다 3월부터 가려고 한다.가기는 가야 할텐데

안가니까 집에서 지내는것이 편해서 좋다.오늘은

한가지씩 국(Soup)을 가져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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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을 화장실에 한번 더 데려가고

집에서 런모어 찾으로 떠났다.런모어를 찾아

가져 오다가 티제이맥스가 있는 몰에 들렀다.

물건을 반품하고 1시반 넘어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 점심은 라면을 먹고,쉬면서

낮잠도 자고,몇달동안 쉬다가 처음 수영을

했는데 수영이 몸에 좋은것 같다.하루종일 별로

피곤치 않았다. 매일 수영을 해야겠다.운동을

안하고 지내는 몇달동안 늘어지던 몸에

탄력이 생기는것 같다.

 

오늘 하루도 거의 지나갔다.

저녁을 먹고 치우고,방에 들어온 지금은

5시 55분이다.오늘 하루도 이렇게

무사하게 감사히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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