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가는 정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1. 8. 08:41

 

2026년 1월7일 수요일 Sunny

H:C17도 L:C1도 (H:F63도 L:F34도 )

Partly cloudy bconditions expected

around 11AM.Wind gusts are up to

9 mph.

 

수요일 하루도 어느새 거의 지나갔다.

오늘은 런모어를 고치려고 먼곳(스테포드)에 갔었다.

200달라가 든다며 며칠 걸린다고 해서 놓고 왔다.

 

런모어를 맡기고 오다가 티제이맥스에 들러

몇가지를 샀다.남편은 퓨마가 그려진 운동화를 샀고,

나는 패딩조끼와 원피스를 하나 샀다.

 

 큰딸에게 잡채,김치찌개,배추된장국,스팀새우

시금치나물,김치겉절이를 점심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케서린이 예쁜신을 보고 있다.

큰딸이 좋아하는 푸른무늬가

들어간 도자기 주전자와 찻잔과 파란무늬가

들어간 차잔를 놓으면 좋을 트레이를 샀다.

큰딸이 오면 주려고 한다.

 

월요일에 큰딸이 다녀간후 막내남동생이

화요일에 에콰도르로 돌아 간다고 인사왔었다.

막내남동생에게 가는데 쓰라고 조금 정성을 주었다.

 

8월에는 올케와 여름방학인 한나와 시영이도 같이

온다고...막내삼촌을 좋아하는 텍사스 둘째가

 8월에 삼촌과 삼촌가족 보러 또 오겠다고 ...

만나면 서로 반가운 가족이 있어 감사하다.

 

월요일에 허리가 많이 아팠었다.

어제는 허리가 아파서 집에서 쉬면서 지냈다.

큰딸이 온다고 아침일찍부터 몇가지 음식을 했고,

매릴랜드사돈이 어머니께 선물 사드리라며 100달라를

주셨다며 포토맥밀 몰의 티제이맥스에 가서 쇼핑몰

안을 많이 걸어서인지..허리가 많이 아팠다.오늘

수요일이 되니 아프던 허리도 많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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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엘리자베스가 만든 쉐타를 입고

학교에 갔다고 사진을 올렸다.며칠 걸렸느냐고

물으니 이틀 걸려서 완성했다고."팔이 왜 그렇게

기냐?"고 물어보니 요즘 트랜드라고. 그런데

또 다른 쉐타를 뜨고 있다고.중학교 1학년인

엘리자베스가 손재주가 좋다.

 

어제 화요일 일기를 다 못썼는데,

무엇을 쓰려고 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스크램블애그를 하고 있는 안토넷

 

 

텍사스사는 둘째는 4살된 안토넷이 의자딛고서

후라이펜에서 계란을 부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벌써 요리하는데 둘째가 하도록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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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과에 가면 의사에게 수영을 할수 있는지

물어 보려고 한다.수영을 하고 나면 허리도 개운하고

편하게 느껴진다.그동안 수영을 몇달째 못했다.

허리가 아픈동안 맘도 다운 되었었다.

몸이 건강해야 맘도 건강해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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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6일 화요일 Cloudy

H:C12도 L:C-1도 (H:F53도 L:F30도)

Cloud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Wind gusts are up to 6 mph.

 

일월도 두번째 주로 들어섰다.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은 그렇게 지나갔다.

아침에 부엌으로 가면 간단하게 아침을 먹는다.

혈압약을 먹기 위해서이다.

 

매일 아침을 먹는 부엌식탁에 앉으면

창문을 통해 뒷마당에서 풀을 뜯는 사슴이 보인다.

다른 사슴들은 어디로 갔는지 사슴한마리가

풀을 뜯고 있었다.

 

아침에 쓰레기통을 밖에 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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