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외수영장을 닫은것 같다.
칸나꽃이 곱게 폈다.
2024년 9월4일 수요일 Cloudy
H:C25도 L:C12도(H:F77도 L:F54도)
Cloud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y.
Wind gusts are up to 8 mph.
수요일 아침이다.어제는 구름 한점 없던
파란하늘이었는데,오늘은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보이는 아침이다.
오늘은 흰구름이 보이는 아침하늘이다.
아침에 크리스틴에게 점심으로
무얼 싸줄까 물어보니,
어제의 햄&치즈가 아닌 다른 것을 싸달라고..
"Hot dog은 어떠냐?"니까 좋다고.
요즘은 사슴들이 자주 보인다.
그래서 양파를 잘게 썰고
렐리쉬와 치즈를 얹은 Hot Dog을
은령님께서 Christine이름을 새겨 보내주신
런치가방에 넣었다.
바로 런치가방을 은령님께서 보내 주신것으로
바꿔 주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니,이번주부터
보내주신 런치가방에 싸달라고.그것은 그동안
크리스틴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소고기(포토하우스)로 스테이크를 구어,
마쉬포테이토와,주먹밥(큰딸이 준 주먹밥이라 쓴것)한펙을
마이크로오븐에 익혀서 어제 저녁에 먹었다.
내가 그동안 임시저장해둔 일기가 없어졌는데,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잘 타이핑하고 등록을 해야겠다.
아마도 침대밑에 전기코드를 내가 발로 건드려서
렙탑이 꺼졌었는데,그때 사라졌는지 모른다.
테디가 비올라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처음 렙탑에 빨간불이 들어 왔다가 남색에서
초록불로 바뀐후 다시 코드를 연결해서 충전이
된후 다시 타이핑을 하려보니 글이 사라졌다.
가방속에 들어있는 테디의 루빅큐브
컴퓨터를 가르치시는 맑은샘님께서 이럴때
어떻게 하는지 잘아실것 같은데...나도 제대로
컴퓨터를 배우고 싶다.
SafeWay수퍼 약국에서 코비드백신과 두번째
대상포진백신을 며칠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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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 Day때 매릴랜드 친가에 간 엘라노아와
케서린. 밭에 수박이 주렁 주렁 열렸다고....
오늘도 어제 처럼 조금 일찍올 크리스틴
데이케어센타버스에 맞춰 운동갈 준비를 해야겠다.
오늘은 버스가 조금 늦게 와서 수영장에 도착하니
8시6분이었다.집에 와서 아침을 먹고
지금은 쉬는 중이다.
매릴랜드 할아버지댁에서 스틱벌레를 잡았다고
남편은 오늘 잔디를 깎겠다고.
오늘아침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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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크리스틴과 포토맥 밀 몰 TJ MAX에 갔다.
2024년 9월3일 화요일 Sunny
H:C24도 L:C13도 (H:F75도 L:F55도)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19 mph.
엊그제까지도 섭씨최고기온이 섭씨29도로
낮에는 더웠는데,이번주 들어 서서는 가을같다.
구름도 없이 맑고 푸른 하늘에 바람이 분다.
최고기온이 섭씨27~섭씨23도라고 한다.
나는 달팽이크림을 샀다.
위의 기후에 관해 4줄을 타이핑하고
뭐라고 타이핑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난다.
텍사스 둘째딸의 친구네집에서
기르는 토끼를 보고 있는 안토니엣
그동안 일기글을 저장을 누르고
계속 이어서 글을 타이핑했었는데,
글이 없고 날짜만 나온다.
안토니엣(2살8개월)과 레오(1살3개월)가
같이 목욕을 하고 있다.
임시저장해둔 곳을 클릭하고
써둔 일기에 이어서 타이핑하고 싶었는데
임시저장 숫자만 10개로 늘어나고 써둔
일기는 찾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