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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레코딩으로 남겨진 비밀.

5월4일.2016년.수요일. 마음이 급해야 하는데,자꾸 늘어 지는것 같고, 게다가 머리도 아픈것 같아서 한잠 자고 일어 났다. 어머니날이 가까와서인지 헬스클럽에 갔다가 들렀던 프로듀스 졍션(Produce Junction)에서의 꽃값은 다른때의 두배였다. 장미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싱하지도 않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5.05

안쓰는 창고에 넣어 두는 기억

남편에게 점심으로 주었던 잔치국수. 5월3일.2016년.화요일. 부엌에서 남편에게 줄 잔치국수를 준비하면서 , 여학교때 네명이서 같이 뭉쳐 다녔던 친구들을 생각해 보았다. 죠지아주 사는 친구는 아들없는 집 장녀라서, 지금은 홀로 사시던 어머니와 같이 살려고 긴 미국 생활을 잠시 접고,..

카테고리 없음 2016.05.04

남편 절친의 부인은..

앞마당에 핀 하얀 진달래 5월1일.2016년.일요일. 지금 비가 흘러 내리고 있는데,천장창문에 보이는 저 길건너 참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고, 복면가왕에서는 키큰 남자 2명이 춤을 추고 있는데,남편이 열심히 보면서 좋아서 웃고 있다. 이렇게 비오는 날 집에서 TV를 보면서 5월1일을 맞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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