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유치원선생님들과 케서린
2026년 5월21일 목요일 Cloudy
H:C22도 L:C15도 (H:F72도 L:F59도 )
Rai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6PM.Wind gusts are up to 13 mph.
오늘도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이
지나가는 중이다.8시경 크리스틴을
데이케어센터버스를 타고 갔다.
그후 나는 잔디밭을 또 들여다 보았다.
오늘은 집옆 잔디밭이 아니고 한국사람
집뒤 잔디밭에서 여러개의 네잎클로바를
찾았다.그동안 없어 보여서 그냥 지나쳤는데
네잎클로바잎이 한개가 눈에 띄여 보니
여러개가 있었다.나는 뭐하자고 이렇게
매일 네잎클로바를 찾는가?안보이면
그만 둘텐데 매일 몇개씩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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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서린의 졸업식이 있던 대강당
오늘은 케서린 프리유치원 졸업식이 있다.
아침 10시까지 학교로 오라하니 잠시후에
떠나려고 한다.비가 저녁에 내린다고 하는데,
곧 비가 내릴것 처럼 하늘이 흐리다.
뒷마당에 잔디밭에 떨어진 나뭇가지하나를
집어 던졌는데,어디서 바시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디에서 여우가 내발자욱 소리를 듣고 있었는가?
여우가 먹이라도 던진줄 알고 담 가까이
서성거리는 것이 보였다.어제 소고기를 불고기
양념으로 재워,4봉투에 담아서 2개는 얼리고,
두개는 냉장고에 넣었는데,어제는 찌꺼기를
담넘어로 던졌지만 오늘은 줄 고기가 없다.
요즘은 담넘어로 고기를 던져도 여우가
고기먹는 모습을 볼수가 없다.나무숲 잎으로
가려져서 담넘어를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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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을 마치고 케서린
나갈 준비를 해야 할텐데, 입던옷 입고
가려고 한다.미국사람들도 그다지 외모에
신경안쓰고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다.

졸업장을 손에 든 케서린과 큰딸.
케서린의 졸업식은 침례교회 십자가가
보이는 대강당에서 있었다.졸업모자를 쓴
케서린이 졸업식이 끝난후 큰딸내외와 같이
있던 우리부부에게 환하게 웃었다.케서린과
사진을 찍고 컵케익을 먹고,내가 가져간
케서린의 졸업선물을 주었다.

케서린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인지
사람들이 자기를 다들 좋아 한다고 생각한다.
올가을부터 다닐 초등학교의 유치원친구들이
자기와 서로 친구하고 싶어 할거라고..

텍사스 블친이 보내주신 엘리자베스,테디,
엘라노아,케서린의 선물은 집에 나무가 쓰러져
집에서 지내지 못하고 요즘 호텔에서 지내는
손주들을 위로해 주시고 싶어 하셔서 선물을
보내 주셨다.배려해 주시는 맘이 참 고맙다.

그중에서 케서린의 선물과 졸업축하-
카드와 정성을 조금 넣어 선물가방에 넣어
주었다.블친이 보내주신 손주들 선물을
큰딸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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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큰딸네는 금요일 매릴랜드시댁에 간다고.
켈리포니아 시누내외와 막내조카(13살)가
세째조카 해사졸업식에 참석하려고 왔다고.
큰딸네도 해사졸업식에 참석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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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익을 먹는 케서린
지하실에 집주인이 사는 집에 이사하기로
했다고.집키를 집주인에게서 받았다고 한다.
집을 새로 리모델링을 했다는데 큰딸네 아이들이
많아 집주인이 꺼리는것 같았는데 아니었다고...
큰딸네에게 렌트를 주고 싶어 한다고.
6개월 지내기로 하고,큰딸집이 복구가
안되면 다 될때까지 한달씩 연장도 가능하다고
했다고.그집으로 조금씩 이삿짐을 옮기기
시작해야 겠다고 들었다.그래도 임시로
이사할 집이 있어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