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머니를 뵙고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5. 9. 06:03

2026년 5월8일 금요일 Sunny

H:C22도 L:C6도(H:F72도 L:F42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4PM.Wind gusts are up to

12 mph.

 

오늘은 아침 9시 20분에 내과의에게 갔다.

몇주전에 칼슘주사를 맞던날에 했던 피검사

결과를 들었다.나는 훼밀리닥터에게 갔었는데,

Dr.Chen이 가보라는 의사가 내과의에게

가라는 말이 었는지 ..오늘도

피검사결과는 건강하다고...

오늘 내과의 사무실에...

그런후 아난데일에 크리스틴이 속한

한인장애인협회에 갔었다 어머니날 선물을

주겠다고해서 갔는데,뉴질랜드꿀을 한박스를 주었다.

 

시루떡집...

근처에 '시루죽&떡'가게에 들러 4가지 떡을 사서

친정에 갔다.어머니날(5월10일)이 가까와

오늘 5월 8일에 친정어머니를 뵙고 왔다.

어머니를 부를때 '엄마'라고 부른다.

친전옆에 흰작약꽃이 지는중.

배 한상자와 뉴질랜드꿀과 떡과

장미 한다즌과 어머니날 카드속에 조금

정성을 넣어서 갔다.친정에 가니 여동생이

막 일하러 가려고 차를 뺐는데,우리부부를

보고 다시 돌려서 친정집으로 왔다.

 

친정 앞에 핀 장미꽃.

내가 배를 꺼내려고 하니 지난번에

사온배도 안달고 맛이 없어 갈아서 김치에

넣으려고 하니 도로 가져 가라고...내게

김치담을때 넣으라고...

 

내가 사온 장미를 여동생이 꽃병에 꽂았다.

부엌에서 아침을 드신 어머니께 떡과 카드를

드렸다.그때 남편이 기억하며 친정가져 오려고

사놓은 조기를 잊어 버리고 못가져 왔다고 말하니

여동생이 다음엔 배말고 조기를 가져 오라고.

친정 이층에 갔다가 내려가는 중이다.

리빙룸테이블에 내가 사간 장미꽃이 보인다.

 

막내남동생이 2주후에 에콰도르로

돌아 간다고 하니 그때 남동생보러 오는날

조기를 가져 오겠다고 말했다.여동생이 두부조림을

했는데,부엌식탁에 앉아 계신 어머니께서 남편과

나에게 먹으라고 하셔서 두부조림하고 먹었다.

 

여동생이 음식을 친정어머니께 잘배워서

두부조림이 맛이 좋았다.연한두부에 고추장을

넣고 조림을 했는지 맛이 좋아 여동생에게 물어

보았더니 다음에 또 해주겠다고,여동생은

음식을 친정어머니처럼 잘만든다.

 

여동생이 일하러 가려고  나올때

우리부부도 같이 친정에서 나왔다.오늘은

아침 일찍 움직이니 집에 오니 낮12시경이었다.

외출하고 집에 오면 늘 피곤하다.그래서 잠깐

자고 일어났다.크리스틴은 오후3시경

집으로 돌아왔다.

 

차타고 지나다가 보이던 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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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넷이 케이팝 케릭터(디몬헌터스)를 그렸다

크리스틴이 "내일 토요일에는 어머니날

선물을 사러 아빠와 쇼핑가려고 하니 엄마는

집에 있으셔요."라고.그래서 선물로 점심을

사달라고 말했는데...어찌될지 모르겠다.

우리가 사는 단지입구에 핀꽃

저녁에 먹으려고 고등어 한마리를 구었다.

찐새우도 녹여서 식탁에 놓았다.콩나물국에

풋배추열무김치,오이무침 ,명란젓으로 상을

차렸다.4시반에 식탁을 차렸지만 언제

식구들이 저녁을 먹을지 모르겠다.

IMG_2644.MOV
4.26MB

 

벌써 얼마전부터 잠자리가 보인다.

며칠전부터 감꽃이 핀것도 보인다.냉해로

더러 감잎이 갈색으로 된것은 잘라 내었지만

감꽃이 올해는 많이 보였는데.얼마나 감이

열릴지 지켜보는 중이다.

어제 갔던 스톤브리지 몰.

진짜 여름은 매미소리가 들릴때인것

같이 생각된다 .아직 매미소리는 못들었다.

한참 더웠지만 요즘은 기온이 그리 덥지는 않다.

연초록 나무잎들이 진초록으로 되는 중이다.

식구들이 식탁으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 .

이제 부엌으로 가야겠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루미옷을 입은 안토넷

방에서 쉬는 시간에 Just Jesus Worship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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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톤브리지몰에서

2026년 5월7일 목요일 Cloudy

H:C18도 L:C12도 (H:F64도 L:F53도)

Sun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4PM.Wind gusts are up to 8 mph.

 

오늘도 반나절 이상이 지나갔다.

이른아침에 비가 내리다 흐리더니

지금은 해가 보인다.

 

남편이 새모이통 하나를 뒷마당에

걸어 두었더니 딱따구리가 와서 먹는다.

딱따구리 모이를 사러 월맡에 가야겠다.

클럽하우스 관리실에서 곰이 나타난다고

새모이를 주지 말라고 해서 차고에

넣어둔지 오래 되었다.

스톤브리지몰이다.

요즘 차타고 지나다보면 새모이통을

걸어둔 집들이 더러 보였다.새모이통을 

치우라고 해서 치운지 꽤 오래 되었는데,

다시 걸었더니 새들이 날아와 새모이

먹는 것을 지켜보니 좋다.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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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스케치북에 네잎클로바잎을

스카치테잎으로 부친후 가로 세로  3cm,

7cm길이로 잘라 거의 30개를 만들었다.

감꽃이 폈다.

어제 아침 압둘과 훈련받는 운전기사에게도

하나씩 주고 크리스틴과 같은 버스 친구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그랬더니 압둘이 자기는 더 달라고.

남은 것을 압둘에게 다주고 집으로 들어 왔다.

딱 하나만 더 줄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감꽃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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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잎클로바를 30개정도 찾았다.

오늘은 그동안 냉해로 피해가 있어서 더사온

고추모종을 나무화분에 심었다.이제 그렇게

영하로 기온이 내려 가는 날이 없을것 같다.

큰딸네가 묵는 호텔.

큰딸네는 손주들이 방과후 집으로 오면

거기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 등교준비를 한후 

호텔에 가서 샤워하고 잠을 잔후 아침에 호텔서

주는 조식을 먹고 큰딸이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

 

큰딸집 근처에 집을 전세 놓는 집을 찾아

집이 복구될때까지 지내려고 한다고...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전세집에서 지내려고 한다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다 복구하기까지

6개월~1년까지 걸린다고.

                             오늘 찾은 네잎클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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