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옆에 흰 폈다.장미가
2026년 5월5일 화요일 Cloudy
H:C29 L:C14(H:F85 L:F58 )
Win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5PM.Wind gusts are up to 25 mph.
오후 4시37분에 기온은 더운편인데
초록숲이 바닷물결처럼 출렁이고 있다.
오늘하루도 어느새 거의 지나갔다.
담넘어에도 미니장미꽃이 폈다.
여느날처럼 아침에 크리스틴 데이케어센터
버스 오기를 기다리면서 잔디밭에서 찾은 5개의
네잎클로바를 손에 쥐고 있는데,압둘이 "뭐냐?"고.
네잎클로바라고 하니 "먹느냐?"고..
집앞정원에 핀 꽃
"네잎클로바를 누가 먹냐?
사람들이 네잎클로바를 찾으면 Good-
Luck이라고 좋아한다."고 말하니"나도 달라."고
그래서 아침에 찾은 네잎클로바 5개를 압둘에게
다 주었다.네잎클로바로 하트를 만든 액자를
준것 같은데 내가 기억을 잘못했나 보다.
이렇게 클로바가 자라도 이곳엔 네잎클로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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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옆집은 벽난로 굴뚝이 무너졌다고...
큰딸네식구가 나무가 쓰러진후 어떻게
지내는지 굼금하고 염려스러워 바쁠테니
점심으로 큰딸에게 김밥을 만들어 갖다 주려고
아침에 쌀 6공기를 씻어 밥을 했다.김밥 여러재료를
준비하면서 가족톡방에 큰딸에게 김밥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더니 "NO thank you !"라면서
"Mom today is stressful day" 라고.
잠시후에 보험회사직원이 올거라고.
김밥을 만들어 자르는 중이다.가는 김밥은
크리스틴것.굵은 김밥은 나와 남편이 먹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I see.I hope you everything is
going to well . I will pray for you."라고 한후
준비한 김밥재료에 계란지단을 만들어서 남편과
점심으로 먹고, 3식구 저녁에도 김밥을 먹었다.
점심으로 남편과 같이 김밥을 먹었다.
큰딸네 김밥은 손주들에게 계란알러지가
있어서 계란을 안넣고 만드는데 우리식구가
먹으려고 계란을 넣고 만들었다.
옆집 신시아네 정원사가 나무를 트림한후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 냉해를 입었다.
가족톡방에 김밥에 계란을 넣고 만들어
남편과 같이 점심으로 먹는 사진을 올렸더니
보던 둘째딸에게서 잠시후 전화가 왔다.
(몇년전 모나가 일본단풍나무를 어떻게 트림하냐고
물어서 말해 주었는데,밑에서부터 트림을 해야 하는데,
위에서부터 트림을 해서 가운데가 비어 보기 흉하게 되었다.
일요일 교회에서 만났을때 나보고 단풍나무를 트림을
해달라고.그래서 엊그제 지금상태에서 조금 트림을 했다.
자라는 것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다시 해야한다.
우리집 단풍나무가 모나네 집에서 보인다.)
"엄마 .언니가 엄청 스트레스로 정신이 없는데
왜 김밥을만들어
엄마와 아빠가 먹는 사진을 올렸어요?"
그러고보니 내가 너무 눈치가 없는 엄마같아
둘째에게 "알았다.다음엔 조심하마."라고
대답했다.
모나네 단풍나무를 트림을
조금해서 전보다는 모양이 괜찮아졌다.
성심과 성의로 무슨 일을 해도,
상대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일도 있다.
월맡에서 뭔가를 샀는데..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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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넘어에 미니 분홍장미도 피었다.
그일로 신경을 써서 그런지 오후에
머리가 아프다.탈릴놀을 두알 먹었는데,
크게 도움이 안된다. 9시인데 자려고 한다.
내일 아침에는 머리가 맑았으면 좋겠다.
오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