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잘 해결된 일들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4. 29. 23:50

우리집 옆에도 작약꽃이 폈다.

2026년 4월29일 수요일 Cloudy

H:C20도 L:C12도(H:F68도 L:F53도)

Rai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3 PM.Wind gusts are up to 11 mph.

 

흐린 수요일아침 6시35분이다.

초록숲이 이따금씩 흔들리고 있다.

크리스틴에게 따뜻한 라임쥬스와 아침을 주고

점심도시락을 세탁실문 옆에 두고 왔다.

 

오늘 큰딸집에 가서 자고, 내일 저녁에나

집에 올수 있다.내일 새벽에 사위가 34살에 죽은

사촌(심장마비)장례식에 참석하러 켈리포니아에 간다고.

 

테디의 짐나스틱 팀

내일 큰딸과 테디가 기계체조 시합에 참석하러

리치몬드에 간다고 들었다.그래서 내일 손주들

방과후 큰딸이 올때까지 큰딸집에 있어야 한다.

바팔로의 어느공원에 간것 같다.

큰딸이 케서린을 프리유치원에 데려다 주면 

오후에 마치면 내남편보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나는 큰딸이 내일저녁에 우리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안토넷(4살)하트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그림을그렸다.

뉴져지살땐 내가 운전해서 다녔는데 버지니아로

이사온 후로는 남편이 늘 운전을 한다.그래선지

나는 동네나 운전하고 다니고 복잡한 곳에서는

더 운전하기가 겁난다.

케서린(5살)이 가족과 나이가폭포에서 보트를 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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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정원에 핀 꽃.

어제 저녁 DR.챈에게서 전화가 왔다.

칼슘섭취를 돕는 링겔을 맞았는데 그날

피검사 결과 간수치가 아주 조금 안좋다고.

나쁜것은 아니지만 주치의에게 가보라고 ...

 

얼마전부터 소변속에 큰비눗방울이

보인다.나이드니 건강이 더 안좋아지나 보다.

얼마전까지 주치의가 내 콩팥나이가 30대라고

했었다.유튜브를 찾아보니 거품소변이 다 단백료는

아니라고.조만간 주치의에게 가봐야겠다.

집옆에 핀 다른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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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전 10시 46분이다.

오전 11시반에 주치의에게 가기로 했다.

오늘아침에 떠나는 크리스틴의 버스 

크리스틴을 등교시킨후 오늘도 잔디밭에서

클로바를 20개정도 찾은후 잠깐 잠을 잤다.

잠을 자고 있는데 남편이 의사에게 가야한다고...

 

이글을 등록을 한후 이어 더쓰려고 한다.

조금전 의사에게 다녀와 점심을 먹었다.

오늘은 아침에 무겁게 생각되던 일들이

다 해결되어 맘이 한결 가볍다.

 

큰딸에게 오늘 오후몇시쯤 가면 좋으냐고

물어보니 안와도 된다고...맙소사 미리 전화를

해주지...사위가 사촌장례식에 안가기로 했다고.

엘리자베스 수중발레 참석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도

구경하고 왔는데 직장을 연속 빠지기가 눈치뵈는

것은 아닐까 짐작이 된다.장례식에 참석하는데

비행기표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서

겸사 겸사 안가기로 한것 같다.

 

오늘 훼밀리 의사에게 갔더니 간수치 40이

정상인데 46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간수치가

80~90이라면 걱정하겠지만 며칠 기다리면 정상으로

될거라고.왜냐면 콩팥도 건강하고

다른 곳도 다 건강하다고.

오늘 갔던 훼밀리닥터 사무실.

"DR. Chan이 왜 네게 전화를 했는지 ?.

..그래도 확인하고 안심할수 있어 다행이다."고

중병이라도 걸린것은 아닐까 걱정했다.

요즘 양난을 파라솔밑에 놓았다.

오늘 내맘을 무겁게 했던 일들---

큰딸집에 가서 자고 오는일.

큰병인줄 알고 혼자 고민했던일.

2가지가 해결되니 병은 맘에서

오는지 지금 기분이 상쾌하다.

이제 글제목을 뭐라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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