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제 최저 영하1도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4. 23. 08:30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터 버스를 타고...

 

2026년 4월22일 수요일 Cloudy

H:C24 L:C9(H:F75 L:F48 )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3PM.Wiind gusts are up to

18 mph.

 

오늘 아침에도 크리스틴이 아침에

데이케어센터에 간후 잠깐 잔디밭에서

4개의 네잎클로바를 찾은후,냉장고에서

중간크기 배추 2통을 꺼냈다.

절인 배추와 풋배추(물기를 빼는중)

배추를 썰어 씻어 천일염으로 절인후.

배추김치 양념을 만들었다.배하나,사과하나,

양파1개,무우 5cm,마늘한줌,엄지만한 생강,

얼린 고추7개를 넣고 갈았다.곱게 간후 거기에

고추가루 한컵을 넣고,새우젓 한줌을 잘게

썰어 넣고,부추,무우채,양파를 썰어 넣고 ,

뚜껑을 닫아 놓고 ,11시반에 Dr'Chan의

사무실에 갔다.

미리 배추김치 양념을 만들었다.

내과의(Dr.Rehman)가 뼈골밀도 (Age related

osteorosis without current pathological fracture)

검사후,추천한 Dr's Chan(Cancer & Blood specialists

of NOVA)사무실에 갔었다.

 

대부분 암환자인것 같았으나

나는 뼈에 칼슘이 섭취되도록 맞는 주사를 맞았다.

링겔에 주사약을 넣어 맞고 왔다.

정맥을 못찾아 링겔을 손등에 맞았다.

그런후 내일은 오전9시에 내눈닥터에게 가는데,

오전11시에는 크리스틴이 의사에게 가는 날이다.

지난번 늦어서 못간 크리스틴의 의사사무실에 가기로

했다.아난데일이 아니고 이번에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사무실인데 어디인지 미리 가보았다.

목요일에 갔던 의사사무실건물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비디오 체팅으로 의사를 만나고 왔다.

수요일에 쓴 일기에 이어 오늘 목요일에

크리스틴이 갔던 건물 일층사진을올렸다.

 

그런후 H-마트에서 점심스페셜 런치박스와

회덥밥과 잡채등을 사왔다.그런후 집에 오니

2시반이다.기운이 없어 김치를 담을수가 없었지만

절인배추를 조금 먹어보니 너무 짜다.

목요일에 갔던 안과의사 의사자격증.

그래서 싱크대구멍을 막은후

절인배추를 쏟아서

물에 담가 두었다.한참후 물을 행구고

다시 한번 새물에 담가 두었다.

김치를 담았다.맛있으면 좋겠다.

그런후 물기를 빼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에 

버무렸다.버무릴때,게3마리 소스와 참치소스도

넣고 버무렸다.맛이 괜찮은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코스모스는 추위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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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6시48분에 큰딸에게서 카톡이 왔다.

엘리자베스의 바팔로에서 하는 수중발레시합에

가기위해 차를 운전해서 가는 중이라고 했다.

손주들은 다들 차속에서 자고 있다고...

버팔로로 가는 차속에서 큰딸과 운전하는 사위와

자는 손주들.케서린이 잠깐 깼다가 다시 잤다고.

 

시합에 참석한후 나이아가라폭포도 구경하고

월요일에 돌아 온다고.큰딸 내외와 4 손주들이

운전해서 가려면 중간에 몇번 쉬었다가 갈것이다.

오후2시경 엘리자베스 수중발레 시합장소에서

가까운 호텔에 도착한다고.

아까시아나무 가까이 가서 꽃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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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레오

조금전 식구들이 먹고난 저녁식탁을 정돈하고

설거지하고 들어 왔다.아까 낮2시반에 특별도시락

(제육볶음 ,숙주나물,김치)으로 밥을 먹었더니,저녁엔

배가 안고프다.흰 플라스틱 도시락속에 든 반찬을

작은그릇에 옮기고 플라스틱 도시락은 버렸다.

종이컵을 쌓 고있는 안토넷.

저녁7시11분이다.내 할일은 다 한셈이다.

배추김치 담은것은 내일아침에 냉장고속에

넣으려고 한다.

새로사온 고추모종과 호박모종.

엊그제 영하로 내려갔던 기온에

옮겨 심은 고추와 깻잎 모종이 다 얼었다.

새로 사온 코스모스모종은 심었는데 고추모종과

호박모종을 내일쯤 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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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의 빵없는 샌드위치(5일것)를 만드는 중.

이렇게 하루 할일을 다 끝내면 쉬다가

잠을 자려고 하지만 잠이 쉽게들지 못한다.

자다 깨다 반복하면서 새벽을 맞는다.

흰수국꽃(?)이 피고...

내일도 두군데 의사사무실을 가는데,

내일은 덜 피곤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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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기온에 깻잎모종과 고추모종이 얼었다.

2026년 4월21일 화요일 Mostly Sunny

H:C17도 L:C-1도 (H:F62도 L:F30도 )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7 mph.

추운 화요일 아침이다.

그동안 껐던 전기벽난로불을 켰다.

나는 더위도 잘못참고,추위도 그렇다.

                         뿌리는 살아있을것 같아 얼어버린

                           깻잎과 고추모종을 뽑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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