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봄눈 녹듯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2. 24. 23:40

소고기무우국,김치찌개,갈비찜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Sunny

H:C5도 L:C -3도 (H:F42도 L:F26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1 PM.The lowest Feels Like

temperature was 14' around 7 AM.

 

2월 마지막 화요일 아침이다.

오늘도 여느날처럼 시간은 지나가는 중이다.

어제 새벽까지 내리던 눈은 이제 다 녹았다.

눈이 와도 봄눈 녹듯 녹는 눈이다.

눈온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매 월요일에 친정에 오던 큰딸이 어제는

손주들이 눈때문에 학교가 문을 닫아서 손주들

보느라 안왔는데,대신 오늘 오겠다고

어제 오후에 카톡 문자가 왔다.

압력밥솥에서  완성된 소갈비찜 

그 문자를 보고 냉동고에서

갈비2펙을 꺼내어 물에 담갔다.다 녹은후

기름을 제거하고 끓는물에 30분 삶아

찬곳에 두었다.

윌리암스 카운티 어피스

그런후 압력밥솥에 신김치,돼지갈비,양파,

생강가루를 넣고 찜 취사버튼을 누른후 완료되어

코드를 뽑고 냄비에 김치찌개를 덜어내고

압력밥솥을 깨끗하게 씻었다.김치찌개가 

어쩐 일인지 맛이 좋다.

애벌로 삶은 갈비찜국물을 넣었다.

어제 씻어둔 압력밥솥에 친곳에 두었던

애벌로 삶은 갈비찜에서 흰기름을 걷어내고 

체에 페이퍼타월을 깔고 그 국물을 걸러 내었다.

갈비찜을 애벌로 삶은 국물에 무우국을 끓이면

맛이 좋다는 것을 성시경이 배우를 초대하면서

음식을 해서 주는 프로를 보고 따라했다.

오늘은 김치찌개도 맛있었다.

무우국에 소고기를 넣고 끓였는데, 오늘

아침에 갈비국물을 넣으니 정말 맛이 좋다.

케서린이 잘 먹을것 같다.큰딸에게 우리 먹을것

조금 남기고, 냄비째 보내야 겠다.

갈비찜에서 떼어낸 기름찌꺼기를 먹는 여우

그런후 갈비찜을 채소와 같이 김수미씨

소꼬리찜 레시피대로 압력밥솥에 넣고 ,취사버튼을

눌렀는데,지금쯤 다 완성이 되었을것 같다.그러고도

몸이 피곤치 않으면 봐서 가지튀김도 하려고 한다.

우리3식구 먹을때 와는 다르게 큰딸이 오면

고기요리를 하게된다.

인공지능으로 보는 4살안토넷과

2살레오의 12살때 모습.

 

어제 일기는 다 끝을 못맺었다.

아마도 큰딸카톡을 보고 음식준비하느라

마음이 바빠서 그랬던것 같다.

눈이 하룻만에 다녹고...

이제 큰딸이 온다는 12시까지 좀 쉬면서

식탁을 차려야겠다.창문으로 파란하늘이 보이고

햇빛이 환한 아침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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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창문으로 보이던 설경

2026년 2월23일 월요일 Cloudy 

H:C4도 L:C-2도 (H:F39도 L:F28도)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4 PM.Wind gusts up to 37 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 like -9'.

 

눈내린 월요일 아침이다.

내리던 눈은 새벽녁에 멈추었다.

생각보다 눈은 많이 내리지 않았다.

눈때문에 크리스틴 데이케어센터는 문을

닫는 날이다.손주들 학교도 닫았다고.

오늘 뒷마당에 보이던 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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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보다 먼저 피는 영춘화(?)한송이가 폈다.

차고앞은 눈치울 일도 없었다.

잔디밭 위만 눈이 조금 보일뿐이다.

크리스틴은 데이케어센터에

안간다고 좋아했다.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이 붙은것을 작년에

5개 샀는데 그제 4번째를 뜯었다.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끓였다.

끼니때매다 무엇을 먹나 ..생각하다가

점심에 자주 잔치국수를 먹게 된다.

            점심에 잔치국수를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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