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 유화로 그린 겨울숲그림.
2026년 1월24일 토요일 Cloudy.
H:C-6도 L:C-11도(H:F22도 L:F10도 )
<!>SEVERE WEATHER
Winter Stotm Warning .These
conditions are expected by 11:00PM,
Saturday ,January 24.Additional
alert .Severe conditions Advisory.
National Weather Service
Cloudy conditions will continue for
the rest of the day. Wind gusts up to
10 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s like -10'.
오늘 아침은 좀 추웠다.내일과 모레
운동을 못할것 같아 6시부터 준비를 했다.
미리 시동을 아침 6시반에 걸어 놓고 남편에게
가자니까 추워서 가기 싫다고 해서 혼자 갔다.

수영장가이드가 10분늦게 와서 문을 열었다.
집에서 15분전에 운전해서 클럽하우스에
7시 10분전에 갔다.수영장문앞에서 안전요원이
오기를 기다렸다.7시10분에서야 안전요원이
와서 문을 열어 주었다.
계획 대로라면 7시부터 40분까지 25번턴을
하려고 했는데,10분 늦게 시작을 해서 50분에
수영마치고 탈의실에 갔다가 8시10분에 집에 왔다.
오늘은 왠일인지 수영장에서 나혼자 수영을 했다.
다들 너무 추워서 안온것일까?

텍사스의 일기예보
앞으로 눈폭풍이 오면 운전하기가 힘들어
아마도 일요일~월요일까지 클럽하우스가 문을
닫을지 모르겠다.오늘밤 11시부터 눈이 내린다고
뉴스마다 보도를 하지만 사실 이제껏 일기예보가
잘 맞는 때가 드물어서 오늘 밤11시가 되어서야
정말 눈이 오는지 알수 있다.

눈덮히지 말라고 차도 덮어 놓았다.
며칠전부터 눈폭풍 소문만 무성하다가
눈이 안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일기예보가 이번에는 잘 맞았으면 좋겠다.
지금 아침 9시28분 창밖은 파란 하늘은
아니지만 햇빛이 환하다.

문앞에 락설트를 놓았다.
남편이 입구길에 종이박스를 펴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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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배추된장국이 좋을것 같아
재래된장으로 배추 된장국을 끓였다.클럽하우스에
가기전에 미리 끓여 두었다.눈폭풍이 오면 전기도
나갈수 있다고 큰딸이 말을 했지만 우리동네는
그런 일이 드믈다.

테디팀(레벨4)이 1등을 했다고
어제 금요일 테디네 기계체조팀이 해군사관-
학교 내에서 기계체조시합이 있어서 갔는데,
테디팀이 전체 1등을 했다고.전체선수중에서는
2등을 했다고 얼마전 다리를 다쳐서 힘든 동작은
못하고 쉬는 동안 철봉에서 뛰어 내릴때 공중에서
한바퀴 돌아서 뛰어 내리는 것을 배웠는데 연습
부족으로 착지할때 흔들렸다고...

테디가 탄 메달들,선수중에서 2등했다고.
그래서 테디가 1등을 못했다고.."1등을
안해도 2등도 잘했다."고 큰딸이 보내준
가족단체톡방에 말했다.

해군사관학교에 다니는 세째 조카와
사위와 케서린과 테디
어제 금요일 학교수업도중에 사위가 테디와
케서린도 함께 해군사관학교에 데리고 갔다고 한다.
큰딸은 엘리자베스와 엘라노아가 학교에서 오기
때문에 집에서 있었다고.손주들이 선수가 되면
부모가 잘 협조를 해줘야 할수 있다,손주들
4명을 키우느라 큰딸부부가 늘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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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치겉절이를 하려고 한다.그동안
김장김치를 매일 먹으니 새김치가 먹고 싶다.
운동후 집에 온후 배추된장국에 밥을 먹고는
잠깐 잠을 잤는데 눈을 뜨니 1시반이다.요즘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터에 안가서 사둔 lunch -
Meat, cheese로 점심에 그릴햄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 남편과 크리스틴에게 주고 있다.1시반에
부지런히 만들어 남편과 크리스틴에게 주었다.
내일 일요일에 일기예보대로 눈이 내리면
교회문을 닫을 것이다.눈이 많이 내리면 문제도
많겠지만 집에서 눈감상만 하면 좋다.

눈사태에 대비하여 쇼핑이 한참이다.
오늘 수퍼마켓에는 눈때문에 식재료를
사러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어제 우리는
미리 식재료를 사다 놓았다.특별히 식재료를
사러 안가도 집에 있는 쌀로 밥솥에 밥해놓고
김치나 다른 밑반찬으로 먹으면 된다.

집안에서 잘노는 안토넷과 레오
지금은 3시 45분이다 저녁준비를 해야겠다.
배추된장국이 있으니 조기를 구어서 간장양념을
살짝 뿌려서 먹으려고 한다.여동생이 조기맛있게
먹는 레시피를 가르쳐줘서 그렇게 먹고 있다.

텍사스 안토넷은 케익을 만들려고 반죽을 믹서하고 있다.
조기를 상자에서 꺼내어 깨끗이 비늘을 벗겨내고
물로 씼은후 물기를 제거하고,천일염을 살짝 뿌려
후라이펜에서 노릿하게 굽다가 간장 양념 (파,마늘,
참기름,깨)을 얹어 먹으면 맛있다고..며칠전
그렇게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다.
배추도 절여서 겉절이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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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저녁을 먹고,치우고...
한마리 조기를 굽고,동태전 생선도 그대로 굽고
간장양념을 살짝 뿌려서 먹었다.배추된장국에
배추겉절이로 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눈폭풍에 대비해서 준비가 되었느냐고
큰딸에게서 문자가 왔다.그래서 락설트와
눈삽도 있다고...말했다.나이든 우리부부는
집에서 그냥 있고,눈은 천천히 치워도 된다.
공연히 눈치우다 넘어지고 싶지 않다.
텍사스도 춥고,진눈깨비가 내렸다고 .
오늘밤은 나쁜 날씨라고...둘째가 문자를 보냈다.
지금은 오후 5시27분이다.
과연 오늘밤 11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할까?

몇년전 겨울숲을 유화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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