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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김밥만들기

김밥김으로 힘을 주어 말아서 단단하게 만들수 있었다.(우리 3식구는 이가 시원찮아서  노란무는 안먹는다) 2024년 9월21일 토요일 SunnyPartly cloudy conditions from 5PM-6PM,with mostly cloudy conditionsexpected at 6pm. 오늘 아침도 여느 날처럼 일찍 깨었지만,방에서 몽기작 거리다가 그래도 남편이나 크리스틴의기척이 안들려 6시쯤 부엌으로 갔다. 아무래도 어제 후다닥 만든 김밥이 제대로 된 김밥이 아니었다.전에 김밥을 만들었을 때는 잘만들었다고 속으로 생각을 했었는데,어제는 김밥모양이 볼품이 없었다.그래선지 큰딸에게어제 갖다준 김밥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었고 갈비찜만 고맙다고 카톡이 왔다.시금치를 양동이 3개에 물을 받아 흔들어 가면..

나의 이야기 2024.09.21

술술 일이 풀리다

남편이 교실로 케서린을 데리러 간 동안 본 하늘.2024년 9월20일 금요일 ClearH:C28도 L:C17도 (H:F82도 L:F72도)Clear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Wind gusts are up to 9 mph. 금요일 아침 5시 9분이다.오늘은 아침 9시에 크리스틴이 치과에 가는 날이다.그래서 데이케어센터에 안간다.페리오의 방충망에 다리 긴 거미가...크리스틴의 치과진료를 마치고 주치의에게 가서 3식구 피검사도 하고,독감예방주사를 맞고 ,낮12시 반에는 케서린 프리유치원에 가서 케서린을 큰딸집에 데려다 주는 날이다.케서린학교에 핀 꽃오늘 어떻게 다할수 있을지 걱정했는데,이상하게 가는 곳마다 10분전에 도착을 했다.크리스틴 치과 진료가  9시인데 미리 도착을 ..

나의 이야기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