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김으로 힘을 주어 말아서 단단하게 만들수 있었다.(우리 3식구는 이가 시원찮아서 노란무는 안먹는다) 2024년 9월21일 토요일 SunnyPartly cloudy conditions from 5PM-6PM,with mostly cloudy conditionsexpected at 6pm. 오늘 아침도 여느 날처럼 일찍 깨었지만,방에서 몽기작 거리다가 그래도 남편이나 크리스틴의기척이 안들려 6시쯤 부엌으로 갔다. 아무래도 어제 후다닥 만든 김밥이 제대로 된 김밥이 아니었다.전에 김밥을 만들었을 때는 잘만들었다고 속으로 생각을 했었는데,어제는 김밥모양이 볼품이 없었다.그래선지 큰딸에게어제 갖다준 김밥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었고 갈비찜만 고맙다고 카톡이 왔다.시금치를 양동이 3개에 물을 받아 흔들어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