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찬란한 6월 첫수요일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6. 4. 10:59

요즘은 잔디가 반나절만 지나면 바짝 마른다.

2026년 6월3일 수요일 Sunny

H:C28도 L:C11도(H:F83도 L:F53도 )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13 mph.

 

오늘 아침은 조금 서늘했는데,

오후에 섭씨28도라면 여름기온이다.

내일은 섭씨31도,모래는 섭씨32도,글피는

섭씨34도,일요일엔 섭씨 30도라고.

손주들 놀라고 산 팔랭개비...

다음주 월요일엔 비가 내리고

섭씨27도,화요일은 섭씨26도,다음은

섭씨29도이고 그다음은 다시 섭씨30에 

대부분 기온이 섭씨30도가 넘으니

이정도면 이젠 여름이 온것 같다.

네잎 사랑초.

남편이 잔디밭에서 뱀을 보았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뱀이 싫어 하는것이

무엇인지...계피가루를 뿌려야 겠다. 

보라색잎 사랑초가 사방에서 자란다.

호박꽃이 폈는데 호박은 안열리고

꽃만 핀다.아마도 수꽃인가 보다.몇해전엔

호박이 많이 열렸었는데,올해도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나무화분에서 호박이나 오이덩쿨에서

비교적 많이 열리는 것이 신기하다.

감나무가 4월 냉해로 가지 일부가 얼어서

갈색으로 변해 잘라 내어서 그런지

감은 열렸지만 모양이 이상하다.

 

올해도 자료상에서 파는 마른 닭똥거름을

줘야겠다.거름을 주면 고추도 실하게 잘열리고

토마토도 잘열리고...깻잎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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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틴 미니벤을 정비소에

맡기는 날이다.아침10시까지 가야 한다.

나도 남편차를 뒤따라 같이 갔다가 미니벤을

맡긴 남편과 같이 집에 오려고 한다.

오늘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지내려 한다.

 

요즘 남편이 클럽하우스에 가자는 말을

안한다.다리근육이 약해서인지 무릎과 왼쪽

발뒤굼치가 여전히 조금 아프다.수영을 매일

했을때는 비교적 걸음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특별히 다리가 아프지는 않지만 걸음거리가

자연스럽지 못하다.주치의에게 갔을때

피검사결과에 신체가 다 건강하다고...

모이를 먹는 노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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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9시48분에 남편이 미니벤을 운전해서

정비소로 가는데 뒤따라 가다가 우체국앞에서

차를 세우고 남편을 기다렸다.차속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것보다 차창도 닦고 차속도 닦았다.

우체국앞에서 남편을 기다렸다.

그러다 남편이 듣던 CD를 내가 잘못 건드려

조용필씨 노래가 들리기 시작했다.처음 한두곡은

들었지만,나중엔 그만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멈추는지......

어떤 사람이 개를 훈련시키고...

아니 CD를 그렇게 많이 듣던 내가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모른다니 말도 안된다.

어쨋거나 남편이 우체국앞으로 와서 크랙숀을

울려서 다시 남편차를 따라 집으로 왔다.

남편이 갔던 정비소

정비소에서 미니벤을 고치는데 6000달라

이상이라면서 왠만하면 그냥 타라고 했다고...

렘프시스템을 고치는데 2000달라,차속 커버를

새로 주문해서 붙히는데 4000달라 정도라고...

차속헝겊이 들떠 있어서 새로 하려고 했는데,

돈을 주고라도 새차를 사는것이 낫겠다.

 

뉴져지에서는 매일 운전했었는데,

버지니아로 이사오면서 남편이 운전하고

다니니 운전하는 것이 겁났는데 오늘 해보니

어렵지 않았다.아침 10시~11시경 차도 별로

없었다.몇년전 남편이 한국갔을때 나혼자

교회도 운전해서 다녔는데,오래 안하고

지내니 조금 운전 하는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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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지지대에 오이가 열릴지...

오늘 점심엔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 바자락을 국물로

끓인후 계란을 풀어 반찬은 김치하나로

소면을 말아 먹었다.기운 있는 날은

뭐라도 음식 만들 생각이 난다.

코스모스꽃이 곱게 피고 있다.

오늘은 남편이 샌트럴에어컨 온도를

화씨80도(섭씨27도)로 맞춰 놓았다고.

딸들은 더운것을 못참아 화씨70도 정도로

맞추는데,남편은 화씨80도에도 춥다고.

내방은 다른 방에 비해 늘 시원하다.

토마토를 집옆에 심었다.

3식구가 각자 다른것을 저녁에 먹었다.

크리스틴은 낮에 먹은 잔치국수를 주고,

남편은 두부찌개,나는 김치찌개로 먹었다.

다 치우고 저녁 5시 50분에 내방에 왔다.

심지도 않은 개망초꽃이 잘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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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사는 안토넷과 레오가 며칠전

아프다더니 지금은 둘째가 토하고 설사로

아프다고...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것 같다.

코비드반응은 네가티브라고...큰딸이 둘째에게

"드링크를 많이 마시라."고 문자를 보냈다.

둘째가 아파도 내가 도와 줄수 없는

먼곳에 사니 늘 안쓰럽다.

안토넷(4살)이 엄마라고 쓴 한글

레오가 6월에 3살이 된다.레오가

무엇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기차라고...

$30정도의 기차장난감을 아마죤에

주문해서 레오에게 보내려 한다.

엘라노아가 그린 만화 케릭터....

또 6월에 엘라노아가 9살이 된다.

엘라노아선물도 큰딸에게 부탁해서

주문하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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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문을 여는 리모트컨트롤

크리스틴이 차고문 여는 리모트컨트롤을

이틀간 잊어 버렸는데,크리스틴방에 책상

쓰레기통옆에 떨어져 있는것을 찾은것 같다.

그동안 크리스틴이 집에 올무렵에 미리

차고문을 열어 두었는데,크리스틴이

많이 속상해 했는데,찾아서 다행이다.

수국꽃 봉우리...

오늘은 8시도 못되어 잠들었다가

9시44분에 잠이 깨었다.지금 이글을 등록

해야겠다.오늘도 감사히 하루가 지나 갔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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