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옆의 남천나무에 흰꽃이 핀다.
2026년 5월29일 Sunny
H:C26도 L:C11도(H:F78도 L:F52도)
금요일아침 6시30분이다.
냉장고에 있던 크리스틴 점심을
세탁실 문쪽에 갖다두고,라임티를 주고
아침을 만들어 갖다 주었다.
부지런한 캐나디안 거위부부가
다리위를 새끼들과 지나 간다.
그런후 창밖을 보니 또 밤새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보여 새모이통을 제자리에
놓고.어떤 동물인지 거기 대변까지 봐서
삽으로 퍼서 치우고 들어왔다.
간단히 밥한술과 후라이계란1개,
깻잎김치로 아침을 먹었다.그런후 이제
머리감고 아침9시까지 미용실에 가야 한다.
크리스틴버스가 떠나는 것을 보고 출발해야
할텐데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타에서 퍼즐을 하고...
가는데 1시간을 생각해야 한다.
머리하는데 2시간에 걸리면 집에 오는
운전에 1시간까지 정도면 점심때라
김밥을 준비할까 아니면 근처
한국식품점에서 음식을 살까 ...
텍사스 안토넷과 레오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는지 설사에 구토한다는 데도 잘놀고 있다.
미장원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터에 가있는 동안
다녀 오는것이 낫다.크리스틴은 어제부터
새윌췌어로 맘이 행복하다.아마도 사람들에게
새윌췌어에 대해 말한것 같다.모두들
자기 새윌췌어를 보고 싶어 한다고...
크리스틴 윌췌어를 가져온 천사처럼 생긴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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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파마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차속에서 김밥을 먹었다.
후다닥 김밥 4줄을 만들었다.
계란 지단을 만들고 당근은 스팀했다.
흰밥,노랑무,시금치나물,소불고기가 있어
금방 김밥 4줄을 만들어 도시락에 넣었다.
크리스틴 데이케어센터 버스가 떠난후
아침 8시에 집에서 나올수 있었다.
아침 출근길이라 고속도로 차들이 많이
정체되곤 했다.미용실(Total concept)에
아침 9시5분에 도착했다.파마만 하려다가
염색도 같이 했다.2시간예정으로 갔지만
염색을 먼저하고 머리를 감은후 파마를
해서 3시간이 걸려 머리를 할수 있었다.
저기 서있는 분이 미미씨이고
다른 미용사분이 어느여자분 머리를 ...
나는 파마롤을 한 머리를 따뜻한 비람이
나오는 곳에서 말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파마가격과 염색가격이 같다고
했지만 미미가 조금 깎아 주었다.머리영양
스프레이(20달라)를 사고 팁까지 거의
200달라를 지불했다.
미미가 주로 얘기를 했다.
머리가격을 깎아줘서 고마운 맘에
가방속에 있던 네잎클로바 책갈피를 5개 주었다.
그장면을 본 다른 미용사들이 부러워해서 똑같이
5개씩을 주었다.미미가 자기는 줄 사람이
많다고 더 달라고 해서 5개를 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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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니는 치과에서 본 양난.
남편이 머리가 잘되었다고...
짧아진 머리라 단정하게 보여서 그렇게
말한것 같다.여름동안 짧은머리가
손질하기 쉬울것 같다.
남편은 머리하는 동안 쇼핑한후
맥도날에 있었다고.집으로 오는 차속에서
점심때라 아침에 만든 김밥을 먹었다.아침일찍
머리를 해서 집에 오니 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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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새윌췌어를 점검하는 메카닉.
크리스틴은 아주 행복해서 집으로 왔다.
새 윌췌어로 크리스틴이 저리 좋아하다니...
크리스틴이 늘 저렇게 행복해 했으면 좋겠다.
안토냇과 레오가 아프다더니 이젠 둘째도 아프다고...
텍사스 둘째네에게 오셨던 사돈내외분께서는
어제 보스톤으로 떠나 셨다고.둘째도 7월중에
보스톤에 갈거라고...손주들을 예뻐해 주시는
시댁식구들에게 가려는것 같다.
임시로 거처하는 큰딸집 앞이다.
다음 월요일(6월1일)에는 큰사위회사에서
오후에 부부동반으로 파티가 있다고 큰딸이
나보고 자기집에 와있어 달라고...
큰딸네는 주로 차고로 집을 드나든다.
늦더라도 집에 돌아오고 싶은데...
어찌될지 모르겠다.화요일
아침에 남편혼자 크리스틴을 등교시키려면
힘들다. 내가 같이 도와야 한다.
큰딸이 임시로 거처하는 동네가
우리가 살던 뉴져지동네와 비슷한것 같다.
금요일 하루도 거의 지나갔다.
저녁을 먹고 치우고 쉬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도 참 감사하다.오늘하루 시간이
일정대로 흘러가서 맘에 여유까지 느껴진다.
큰딸이 임시로 거처하는 동네 어느집 정원이다